삶은 신선해야 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너에게로........ 2006.08.08
女子와 어머니 女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 너에게로........ 2006.08.08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 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 너에게로........ 2006.08.08
아내의 생일.... 평소에 제일 갖고 싶다는 MP3를 샀다. 1GB... 250~300곡 저장...... WMA 까지 재생이 가능하니 WMA화일로 저장한다면 1000여곡.... 빵빵하다... 이만하면 산행길이 지겹지는 않겠지........ 저녁에는 가족이 오붓하게 먹을 수 있도록.... 닭살 야채 셀러드, 닭발 젤리, 닭껍질 튀김....^_^ 닭파티다...... 둥근접시에 담겨.. 生活의 日誌.... 2006.08.07
[스크랩] 전국 주요산 지도 (285개산) [산행지도(개념도) 285개산] [백두대간 개념도 36매] [한북정맥 개념도 10매] [한북기맥 개념도 2매] [한남정맥 개념도 18매] [금북정맥 개념도 28매] 서울지역 경기도지역 강원도지역 충청도지역 경상도지역 전라도지역 9개산 84개산 59개산 57개산 46개산 30개산 1. 관악산 2. 도봉산 (한북) 3. 북한산 4.. 너에게로........ 2006.08.04
휴가2 <8월2일 4일차> 사량도 지리망산, 불모산 산행... 사량도로 가는 길.. 가슴이 설렌다. 섬을 보기 전에 먼저 바다를 볼 수 있음인가...... 애마에 몸을 싣고 안사람, 회사 언니 두분과 진동을 거쳐 고성... 바다휴게소에 커피를 마신 후 통영 도산면에 위치한 가오치 선착장에 도착했다. 바다 특유의 비릿.. 生活의 日誌.... 2006.08.04
휴가 1 재충전의 기회..... 5일간..... <7월30일 1일차> 무학산 등반 ... 서원곡 입구에 차를 세우고 길을 따라 올라가다..... 듬성듬성 피서를 즐기러 온 사람.... 모자를 타고 흘러 내리는 땀방울...... 휴가의 첫날을 만끽하다. 며칠간 내린 비로 서원곡 계곡물이 제법 기운차게 흘러 내린다. 오르는 길..... 생명.. 生活의 日誌.... 2006.08.04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 이라면 적당히 부대 끼며 말 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 하면서 사는게지 .. 너에게로........ 2006.08.04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만 보면 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보이고 우주가 보인다. 그래서 마음을 보면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돈뿐만 아니라 명예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괜찮은 삶을 살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 너에게로........ 2006.08.04
밝은 햇살.......휴가...... 출근하면서 풀밭에서 들리는 매미소리....... 이렇게 반가울 수가..... 너가 울어줌으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구나..... 햇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 본다.... 마치 가을 하늘처럼 푸르다. 먼지와 매연을 비가 가져간 덕분에 모처럼 푸르디푸른 하늘을 맘껏 올려다 본.. 生活의 日誌....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