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 너에게로........ 2006.03.23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 너에게로........ 2006.03.23
3월22일 편린....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진난만함과 순진무구의 상징이 되고있.. 生活의 日誌.... 2006.03.22
탄생석, 탄생화 .....주어지는 말.... 1월 탄생석 ; 가넷(Garnet) - 사랑, 진실, 정조 1일 : 스노드롭(Snow Drop) : 희망 2일 :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 : 사랑에 답하여 3일 : 사프란(Spring Crocus) : 후회 없는 청춘 4일 : 히아신스(Hyacinth) : 차분한 사랑 5일 : 노루귀(Hepatica) : 인내 6일 : 흰제비꽃(Violet) : 순진무구한 사랑 7일 : 튤립(Tulipa) : 실연 8일 : 보.. 生活의 日誌.... 2006.03.20
3월13일 편린.... 꽃샘추위다.... 서울은 영하 8도까지 떨어졌단다.... 하지만 봄을 시샘하는 추위야 으레 그러하듯 며칠간이겠지.... 벌써 꽃망울을 터트린 성질 급한 녀석도 있지만 아직 꽃봉우리만 머금고 있는 개나리를 사진에 담았다.... 이번 추위에 잘 견딜 수 있기를.... 어머님 생신상을 차려 드렸다. 내일이지만 .. 生活의 日誌.... 2006.03.13
3월11일 편린 봄내음을 느낀다. 정원 목련이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다...... 하룻밤새인가.... 아니지 기억에 없다. 아침에 출근하여 본 것일 뿐.... 목련은 오랜 겨울 기간 동안 준비를 해 왔는지도 모르겠다. 단지 사람인 내가 느끼지 못했을 뿐...... 그 겨울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냈을까...... 무심함을 넘어 망.. 生活의 日誌.... 2006.03.11
3월 9일 편린..... 밤 늦게 꼬맹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맥주 한잔 하면서 내 생각이 나서 전화했단다... 짜아식 나두 소주 한잔하고 막 자리에 누웠는디.... 맥주에 쏘세지 안주라... 쥑인다... 맥주에 통닭 생각이 난다. 젊었을 때는 통닭 한마리에 맥주 1000이면 저녁 대용으로 딱 이었는데... 허걱 지금은 늙었는가? 갑자기.. 生活의 日誌.... 2006.03.09
3월 8일 편린... 블로그 1차 작업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이곳 저곳에서 긁어 모아 두었던 내 창고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니 조금은 홀가분하다. 하루에 올린 글들이 엄청 많지만 읽는 분들이 편히 이해해 주리라.... 준비했던 거 왕창 정리한 것이라고.. 며칠간 좀 쉬면서 밀린 일들이나 처리해야 겠다. -세탁소 물량.. 生活의 日誌.... 2006.03.08
Welcome To my world / Anita Kerr Singers Welcome To my world / Anita Kerr Singers Welcome to my world Won't you come on in? Miracles I guess still happen now and then Step into my heart Leave your cares behind Welcome to my world Built with you in mind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Seek and you will find Ask and you'll be given the key to this world of mind I'll be waiting here with my arms unfurled. Waiting just for you Welcome to my .. 카테고리 없음 2006.03.02
3월 2일의 편린 휴일 다음날이라 조금은 바쁠 것 같다. 무학산에 눈이 쌓임 - 3월에 눈이 보이는 건 기억에 없었다... 온세통신에 전화 - 1688-8008, 샤크해지신청 전산오류의 원인으로 다음에 걸기로 함 - 해지신청 완료, 이런 제길 어렵게도 한다 본인의 신분증을 팩스로 넣으란다.(1688-8515) 한겨레 지국 전화 - 246-4195, 248-7.. 生活의 日誌.... 200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