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땐 3초만 웃자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 너에게로........ 2006.07.20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 너에게로........ 2006.07.19
아름다움에 관하여.... 얼마전에 72살 먹은 할머니 쏘피아로렌이 누드집을 발간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오버랩되는 얼굴....... 만인의 연인....... 오드리햅번..... 로렌이 보톡스의 마술에 걸렸건, 성형수술의 기술에 힘 입었던.... 변함없는 몸매와 얼굴을 과시하며 누드사진을 찍는 것이 징그럽고 역겨운 아름다움이라면... .. 生活의 日誌.... 2006.07.18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 너에게로........ 2006.07.18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말,행동,표정.. 너에게로........ 2006.07.18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법정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 너에게로........ 2006.07.10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법정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너에게로........ 2006.07.07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머금은 붉은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 너에게로........ 2006.07.06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 너에게로........ 2006.07.05
하루를 사는 일 하루를 사는 일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 너에게로........ 200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