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너에게로........ 2006.09.01
9월이 오면..... 9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 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때 강둑 위로 지아비가 끌고 지어미가 미는 .. 너에게로........ 2006.08.3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 너에게로........ 2006.08.30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 너에게로........ 2006.08.29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 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너에게로........ 2006.08.28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 너에게로........ 2006.08.26
있는 그대로가 좋다 ◎ 있는 그대로가 좋다 ◎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 풀이 지닌 특성과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눈부신 조화를 이루고 있다. 풀과 나무들은 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생명의 신비를 꽃피운다. 자기 자신의 생각.. 너에게로........ 2006.08.26
8/22 ~ 8/27... 잠시 쉽니다. 내일부터 잠시 딴 곳으로 파견근무를 나갑니다. 컴이 없는 곳으로........ 제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지 못하더라도... 혜량바랍니다. 이번 8월 들어서는 글을 올리지 못하는 날이 제법 생깁니다. .............................................................................. 그래도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드.. 生活의 日誌.... 2006.08.21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06.08.21
명품 인생..... ♧♧명품 인생이 되라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라.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라.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라.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 .. 너에게로........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