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번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한 아무것도 .. 너에게로........ 2008.10.16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 너에게로........ 2008.04.22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 너에게로........ 2008.02.18
순수와 순진... ♡*순수 와 순진*♡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순수"라는 것이요 후자는"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놈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 너에게로........ 2008.02.11
8가지 마음.... 
 ♣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 너에게로........ 2008.01.24
행복은 필요한 자리에... 행복은 필요한자리에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 너에게로........ 2008.01.18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너에게로........ 2008.01.16
행복을 만드는 사람....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 너에게로........ 2007.12.27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 너에게로........ 2007.12.14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 너에게로........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