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음 밝은 말씨 ** 밝은 마음 밝은 말씨 **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몇 사람의 친지를 알고 있습니다. .. 너에게로........ 2006.08.21
마음의 손 +♡+ 마음의 손 +♡+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 너에게로........ 2006.08.17
겸손은 신이 내린 최고의 덕입니다 겸손은 신이 내린 최고의 덕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겉모습을 보려면 반드시 거울 앞에 서게 됩니다. 거울은 정말로 정직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거울 속에 비춰줍니다. 자기 얼굴에 검정이 묻지 않았다고 완강히 고집하는 사람도 거울 앞에 서게 되면 그 모습은 일목요연합니다. 그.. 너에게로........ 2006.08.17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글*♡ 나는 정직 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 너에게로........ 2006.08.16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 너에게로........ 2006.08.14
나는 약속합니다 ♡*나는 약속합니다*♡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아름답고 그들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도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내가 발전하며 .. 너에게로........ 2006.08.11
때로는 유화처럼,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때로는 수채화처럼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 너에게로........ 2006.08.11
괴팍한 할망구...... <스코틀랜드 던디 근처의 한 양로원에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한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단 하나 남겨진 이 시가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해 발견되어 읽혀 지면서 간호원들의가슴과 전세계 노인들을 울려버린 글...... 그냥 올립니다.>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 너에게로........ 2006.08.10
삶의 주인공이 되세요 삶에 주인공이 되세요 당신은 무슨일이든지 해 낼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소극적인 생각으로부터 탈피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한다."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진취적인 사고방식은 자신의 목표를 현실화 시키는데 있어.. 너에게로........ 2006.08.09
백원의 기쁨.... 저녁 수거배달에는 항상 들러는 곳..... 어머님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게로 가는 길에 200원으로 행복을 만끽하는 마산박물관 옆 커피자판기... 이름은 기억나질 않지만 자판기 커피 맛에 매료되어 지금도 일회용 커피를 애음한다는 프랑스인의 표현을 빌지 않더라도 일회용 커피 맛에 어느듯 길 들어져.. 生活의 日誌....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