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응원전... 마산 한일합섬터에서... 장사를 일찍 접고 9시경 한일합섬터로 향했다. 맥주 두켄을 들고서리.... 후끈 달아 있는 열기... 들어가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인파다.... 월드컵 거리응원 때문에 오늘 마산야구장에서 관람하던 (롯데:LG 경기는 1시간 앞당겨 5시부터 시작 4:2로 롯데가 이겼다) 그 인원이 여기로 온 것일까... 거리응원전.. 生活의 日誌.... 2006.06.14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가는.. 너에게로........ 2006.06.14
마음이 맑은 사람...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너에게로........ 2006.06.14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가..... ♤-사랑을 가지고 가면-♤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 너에게로........ 2006.06.13
성호인 단합 등반대회... 일요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대암산-용지봉 산행을 취소하고, 토요일, 안사람은 정병산 산행, 나는 성호인 단합 등반대회에 참석.......^^! 학교 운동장에 들어서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 있었지만 누군가를 많이 닮았다는 생각만 하고는 무심결에 지나쳤다...... 누구일까를 되내이며...... 자.. 生活의 日誌.... 2006.06.12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 너에게로........ 2006.06.12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 너에게로........ 2006.06.12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너에게로........ 2006.06.12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를 지.. 너에게로........ 2006.06.12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 카테고리 없음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