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어머님의 생신....
어머님을 모시고 제일 좋아 하시는 삼계탕 집으로 향하다.
가는 길... 화사한 벚꽃이 절정이다.
마침 오늘이 서원곡 벚꽃축제 개막일이라 점심을 먹고 서원곡으로 가다.
화사함이 만개하다.
차를 주차 시키고 걸어올라 가는 길....
삼계탕의 힘인지 가족의 힘인지 걸음걸이가 가벼운 어머님....
딸은 하늘을 향해 뭔가를 열심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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