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 너에게로........ 2006.11.16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 너에게로........ 2006.11.15
내면의 싸움..... -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이오." - 킴벌리 커.. 너에게로........ 2006.11.1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놓고 사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 너에게로........ 2006.11.14
묻지마 관광....^_^ 회사 야유회.... 몇번 계획을 잡고도 미루어 오다 더 추워지기 전에..... 전단지를 보고 강경젓갈시장, 고군산열도(선유도) 관광을 택했다. 1인당 20,000원...아침,점심,저녁 제공에 유람선 관광까지..... 마산역에서 7시 출발하는 버스에 5인이 몸을 실었다. 소위 '묻지마 관광'의 출발인가......................아.. 生活의 日誌.... 2006.11.13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 너에게로........ 2006.11.13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 너에게로........ 2006.11.10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잡고 만들어봐도 소용없습니다. 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 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족들은 그 이벤트에 꿈쩍도 하.. 너에게로........ 2006.11.09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 너에게로........ 2006.11.08
동창회 야유회2.... 아스라한 추억 속으로.... 마이산에서 먹는 회덮밥....... 이건 꿀맛이다.. 덧붙혀 화이트 링거를 맞으면 환상 속을 헤메는 철없는 영혼이 된다. 몇넘이 환상 속을 헤메는 철없는 영혼의 극치를 맛보려 할 때 추억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여학생들의 보물찾기가 끝나고 이어진 '수건돌리기'... "손수건 돌리기"인가... 35년의 시공.. 生活의 日誌....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