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이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누구나 자기 안에 두 얼굴이 있습니다 하나는 밝고 고운 얼굴이고, 다른 하나는 어둡고 거친 얼굴입니다 어둡고 거친 얼굴이 내 안에서 힘을 쓰면, 못된 줄을 알면서도 몸이 그 길을 따라갑니다. 인생의 방향은 자기가 할 나름이며 내가 어느 쪽에 먹이를 많이 주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상쾌한 아침공기 흠뻑 들이키시고 오늘도 웃음 머무는 하루 되세요 지루함과 나른함에 빠지셨다면 신나는 음악과 감미로운 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 보심은 어떠실련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로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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