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하는 100대 명산 산행 36번째 이야기...>
돌탑의 전설이 살아있는 탑사가 있는 곳... 전북 진안의 마이산으로 산행을 나서다.
강정리-합미산성-광대봉-비룡대-봉두봉-탑사-암,수마이산-은수사-북부주차장으로 내려오는 넉넉한 5시간의 산행길...
같이 즐겨 보시길...
<합미산성을 지나며... 광대봉으로 가는 길은 뒷산을 타듯 부드러운 오르내림이 즐거운 능선길을 간다>
<등로길 곳곳에 부착된 표시기와 군데군데 설치된 표시판, 안전계단, 난간 등이 잘 정비된 산행길이다>
<495봉 바위 전망처에서 즐기는 후,좌,우의 능선들...>
<광대봉이 잘 보이는 곳에서 기념컷...>
<광대봉 직전 갈림길에서...>
<광대봉 오르는 길...광대봉으로 향하는 길은 폐쇄되었지만 어쩌랴... 반드시 가야 할 길인 걸...>
<광대봉에서 즐기는 마이산...>
<광대봉에 서다>
<광대봉 아래에 자리한 보흥사와 북수골...>
<북수골 너머의 마령면 들판...>
<마이산과 오른쪽 아래로 가야할 능선...>
<지나 온 광대봉... 아마 밧줄구간이 위험하여 등로를 폐쇄시킨 듯...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도립공원 또는 국립공원의 논리는 참으로 간단하고 명료하다. 위험한 구간이 있으면 안전장치나 시설을 설치할 생각은 없고 간단하게 등로 폐쇄 또는 출입금지로 해결한다>
<골산미가 참으로 빼어나다>
<위 사진 왼쪽으로 연결되는 능선...가야할 길...^^*>
<호남고속도로가 시원스레 보인다>
<비룡대와 마이산...>
<비룡대... 오르는 철계단이 꼭 100계단이다.>
<비룡대로 향하다 뒤로 보이는 고금당... 금색으로 칠을 해둔 것이 금당사와 닮았다>
<비룡대 직전 우측의 너른마당과 아래로 보이는 남부주차장...>
<비룡대...>
<비룡대에서 즐기는 조망...>
<위 사진 오른쪽으로 연결>
<위 사진 오른쪽으로 연결>
<위 사진 오른쪽으로 연결>
<위 사진 오른쪽으로 연결>
<뒤돌아 본 비룡대...>
<비룡대와 고금당... 은수사 앞에서 보인다는 코끼리 모양의 수마이산 보다는 비룡대가 있는 이 봉우리가 코끼리 형상을 한 듯 보인다>
<발 밑으로 보이는 탑영제 저수지와 능선들... 봉두봉 가는 길에서...>
<사진 중간.. 탑사 입구인 듯한 곳과 능선들이 올망졸망하다...^^*>
<암마이봉...>
<봉두봉에 서다...>
<기념컷... 암마이산을 배경으로...>
<돌탑의 전설이 살아 있는 탑사를 즐기다>
<은수사(銀水寺..태조 이성계가 은처럼 맑고 차가운 물이 나온다고 이름 지었다는 절) 대적광전과 숫마이산...>
<은수사 북... 세번을 쳐야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 ^^*>
<은수사에서 화엄굴로 오르는 계단... 360개라 하고 너른마당에서 북부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500개라 하는데... 세어보진 못했다>
<너른마당에서 보는 숫마이산....>
2008년 12월14일에 떠났던 마이산 산행.... 같이 즐겨셨기를....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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