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다로 나가 보지만 짙은 안개로 유람선이 뜰 수 있으려나 걱정만...
이른 아침을 먹고 유람선을 타고 홍도 33경 구경을 떠납니다....
<홍도항 남쪽 방면...>
<홍도항 전경... 아직도 안개가 자욱합니다...>
<홍도 남쪽 해안을 따라 유람선이 갑니다...>
<위 사진 좌측으로 연결...>
<위 사진 좌측으로 연결...>
<불러 봅니다...>
<유람선이 제일 처음 소개시켜 준 바위인데... 이름이 가물 가물... 장군바위인가요...?>
<파노라마...>
<남문바위...>
<바위 구멍 속으로 홍도의 절경을 봅니다...>
<파노라마...>
<바위 위의 가마우지도 당겨 보고...>
<계속 절경을 즐깁니다...>
<남문 바위 뒷편 모습입니다...>
<파노라마...>
<파노라마...>
<이 바위 이름도 가물가물...>
<바위 위의 명품 소나무도 불러 보고...>
<ET바위... 특이한 이름이라 기억이 납니다...>
<실금리굴...>
<바위와 소나무가 참으로 멋진 정경을 보여줍니다...>
<제일 좌측 바위는 떨어질 듯 아슬아슬...>
<불러 봅니다...>
<소나무와 멋진 조화를 이룬 해안 암벽들...>
<절벽 군데 군데 자리를 잡고 대어를 꿈꾸고... 낚시를 즐기시는 강태공들...>
<당겨 봅니다...>
<가운데 기둥 세개가 절벽을 떠 바치고 있는 듯...>
<시루바위...>
<마주 보는 곳에 손잡이 없는 주전자 바위....>
<다시 해안의 절경을 즐깁니다...>
<가운데 세개 바위는 이름이 있었는데... ^^~>
<불러 봅니다...>
<거북바위가 가까워 집니다...>
<거북바위...>
<기어 올라 오는 거북이가 보이십니까...?>
<다시 만물상 바위로 다가 갑니다...>
<만물상 바위...>
<탑바위...>
<2구 항에 가까워 집니다...>
<석화굴... 옆의 폭포...>
<당겨 봅니다>
<2구 마을의 모습....>
<홍도 등대...>
<이제 홍도 독립문입니다...>
<파노라마...>
<독립문 안으로 보는 정경...>
<다시 홍도 등대...>
<이제 선상 회파티 시간... 낚시배에서 갓 잡아 올린 활어를 즉석에서 잡아 먹는 회 맛이란...>
<옆지기와 전 질리지도 않았는지 한접시 먹고 또 한접시... 어제 밤에도 자연산 회로 배를 불렸는데... 하하>
<아침 소주 2병에 황홀함에 빠집니다... 이젠 홍도항으로 돌아 가는 길...>
<절경을 즐깁니다>
<가운데 뾰족한 바위... 공작새 바위라고 잡아 봤는데... 어쩐지 아닌 생각이 듭니다...>
<무인 등대...>
홍도 33경... 즐겨셨는지요... 아름다운 절경에 입에 감치는 회맛에 짜릿한 잎새주 2병에 마음이 풀려 버렸는지도...
이제 흑산도 육로 관광을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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