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슬로길과 보적산... <청산도 슬로길 제4코스 트렉킹 중 즐기는 정경...> 둘째날... 청산도 슬로길과 보적산 산행길입니다... 새벽 청산도 첫배를 타기 위해 일찍 서둡니다. 텐트를 걷고 야영산행을 준비하다 보니 옆지기와 저의 베낭 무게가 제법 양 어깨를 누릅니다. 24시간 영업하는 통감자탕 집에 들러 .. 야영, 비박 산행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