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구성' 찬성의견 반나절새 116개 돌파...사법부는 아직 살아 있다 개념판사 이정렬, 손석희 인터뷰…네티즌 ‘폭풍응원’ “‘FTA 재협상 TF’ 찬성 반나절새 116개 돌파…너무 놀라워”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는 김하늘 인천지법 부장판사의 한미FTA 재협상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 구성 제안과 관련 2일 “글이 게시된 지 12시간도 안돼서 지금.. 生活의 日誌.... 2011.12.02
한미FTA 사법주권 침해... 현직부장 판사의 논의 요청문... 김하늘(43·연수원 22기·사진)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1일 코트넷에 올린 글에서, 한·미 FTA 협정에 따라 한국의 법률상 장벽은 제거되지만 미국의 법률상 장벽은 그대로 존속하는 점, 한·미 FTA가 한·유럽연합(EU) FTA와 달리 네거티브 방식이라는 점, 역진방지조항의 부당성, 간접.. 生活의 日誌.... 2011.12.02
잊지 못할 그들... 각 지역별 매국송... 서울편 loveygs love RT @tak0518: 잊지못할 그들 매국송 -1- 서울편. http://files.me.com/takhyunmin1/f9sabx.mp3 5분 전 관심글 담기 리트윗 답글 tak0518 잊지못할그들 매국송-2- 경기편- http://files.me.com/takhyunmin1/rsp946.mp3 58분 전 관심글 담기 리트윗 답글 인천춘천강원편 RT @tak0518: 잊지못할 그들 매국송.. 生活의 日誌.... 2011.11.25
순천 여행... 호남 여행 3일째... 동창들과 함께하는 순천여행... 토요일 집으로 돌아 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일요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동창들과 순천으로 떠나다. 선암사 - 낙안읍성 - 순천만.... 모처럼의 여행길... <선암사......> <낙안읍성...> <순천만...> 2011년 11월6일 순천에서 보.. 生活의 日誌.... 2011.11.08
추월산 산행... <부부가 함께하는 100대 명산 산행 76번째 이야기...> 호남 여행 이틀째... 추월산 산행에 나선다. 어제 내장,백암산 단풍 산행의 후유증이 다리로 조금씩 몰리고 있고 밤새 많은 비가 내려... 오늘 산행은 되도록 짧게 잡고 담양을 즐기기로 하다. <보리암 오르는 길에서 즐기는.. 부부 100대 명산 산행기 2011.11.08
내장산 백암산 종주산행... <부부가 함께하는 100대 명산 산행 75번째 이야기...> 6개월 전부터 계획을 잡았던 내장산 백암산 종주.... 단풍산행... 토,일요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금요일 새벽... 설레이는 마음을 추스리고 베낭을 꾸립니다. <내장사로 오르는 길의 단풍...> <백양사로 내려서는 길.. 부부 100대 명산 산행기 2011.11.07
한미FTA 독소조항... 한미FTA 독소조항 1. 래칫조항(톱니바퀴의 역진방지장치) 낚시할 때 쓰는 미늘 같은 것인데 거꾸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다. 즉 한번 개방된 수준은 어떠한 경우도 되돌릴 수 없게 하는 조항이다. 선진국 및 산업국가사이의 FTA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소조항 중 하나이.. 生活의 日誌.... 2011.10.28
삼악산 산행... <부부가 함께하는 100대 명산 산행 74번째 이야기...> 마창우정산악회의 버스에 오르다. 돌아오는 길.. 노래를 즐긴다는 이야길 듣고도 가야하는 산행... 강촌교-409봉-570봉-등선봉-617봉-흥국사-333계단-삼악산(용화봉)-동봉-상원사로 이어지는 4시간40분의 산행길... 같이 떠나 보시길... <풀밑 담쟁이.. 부부 100대 명산 산행기 2011.10.17
공원별 산불 조심기간....참고용(2009년 자료) 가뭄으로 인해 건조가 심하여 예년보다 산불조심 입산금지 기간을 한달정도 앞당겨 실시함 * 공원별 산불조심기간. ▲ 지리산(2.16∼4.30) ▲ 경주 남산(1.24∼4.30) ▲ 계룡산(2.16∼4.30) ▲ 한려해상(2.16∼4.30) ▲ 설악산(3.2∼5.15) ▲ 속리산(2.16∼4.30) ▲ 내장산(3.2∼4.30) ▲ 가야산(2.16∼4.30) ▲ 덕유산(3.2∼4... 산행 기록... 2011.10.11
사계 산행지... ▶ 봄산행 추천산 (산이름을 클릭하세요) 추운 겨울에 꽃을 피운다 해서 붙은 이름 ‘동백’, 눈물처럼 지는 꽃이라 ‘동백’ 참 의미도 여러 가지다. 봄의 시작은 남녘에서 피어나는 동백으로 바다를 향해 꽃봉오리를 터뜨리는 동백의 농익은 꽃잎은 새색시 입술마냥 붉다. 원래 동백나무는 상록수로.. 산행 기록...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