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아카메 48폭포... 나라 관광...

紫雲 2015. 8. 31. 16:33

 

<이동 경로>

8월6일 ; 교토역-야마토야기역-아카메구치역-산코버스로 아카메 48폭-아카메구치역-야마토야기역-나라역-관광-다시 교토(2박)

 

모든 짐을 챙겨 교토역으로 와서 코인박스에 짐을 넣고 간편한 복장으로 아카메 48폭포로 향합니다. 이제 특급은 이용할 수 없으니 되도록이면 준특급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교토역에서 야마토야기역으로 환승후 아카메 구치역에서 내려 간단한 요기거리를 사고 산코버스를 탑니다. 물론 패스이기에 전부 패스...

진짜 환상적으로 이용한 긴데츠레일 패스 와이드 였습니다.

 

<아카메 구치역 앞의 아카메 폭포 안내판...>

 

<산코버스를 타고 내리면 저 길에서 우측길로 올라 갑니다...>

 

 

<일본 보호 도룡농... 보호기금을 내고 들어 갑니다...>

 

<이제 아카메 48폭을 즐깁니다. 이름대로 48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크고 작은 폭포가 수십개나 있어 그렇다고 합니다....>

 

<느긋하고 상쾌한 트렉킹.... 즐기시길...>

 

 

 

 

 

 

 

 

 

 

 

 

 

<마지막 폭포입니다.... 이제 돌아 갑니다...>

 

<다시 전철로 나라로 갑니다.... 나라역 광장 분수...>

 

<그냥 즐깁니다...>

 

 

 

 

 

 

 

 

 

 

 

 

 

 

 

 

 

<간단한 저녁을 먹고 교토로 돌아 옵니다...>

 

<이제 10시 이후 러브 호텔입니다... 문은 자동으로 열려 있고 저 투입구에 하루 숙박료를 투입하면 자동으로 잠깁니다...>

 

<푹신한 더블 침대.... 그리고 가운데 있는 것... 여성 자위기구(공짜), 침대 머리맡은 콘돔(물론 공짜)...>

 

<정면엔 TV, 좌우론 냉장고, 좌측에 자그마한 냉장고는 손님 전용...>

 

<테이블엔 여성 전화번호와 상세 가이드... 시간당 얼마,,,, 등등... 푸하하>

 

<그리고 가라오케 시설과 넓은 욕조.... 거품 목욕도 가능한 곳...>

 

<한쪽 냉장고엔 주류와 최음제 성분의 음료 까지,,, 물론 유료입니다.>

 

<또 한쪽엔 여성 자위 기구들이 칸칸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유료...>

러브호텔 10시부터 다음날 11시 까지고 짐은 맡기지 못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숙박시설로는 최고 였습니다. 싼 가격에 방음에 쾌적함 까지...

다음 일본여행을 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소요 경비 ; 17,215엔>

코인박스 600엔, 음료수 등 1,670엔, 쇼핑 1,050엔, 아카메 입장료 800엔, 점심 1,200엔, 저녁 2,095엔, 숙박비 9,8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