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과 함께 한 남해 응봉산 설흘산 다랭이 마을...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로 찾아갔으나 짙은 안개로 일몰과 일출... 조망 마저도...
그래도 와인과 함께 했던 시간... 남해 바다의 짙은 바다내음을 즐길 수 있었고...
막판 남해 바다에 풍덩한 시간이 좋았음을....
남해바다의 조망... 일출... 일몰은 겨울이나 초봄... 또는 늦가을이 적기임...
그냥 떠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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