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전의 추억 속으로...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에서... 며칠째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 31년전의 추억 속으로 떠나고 싶어 옆지기와 동해안으로 떠납니다. 골굴사... 수중왕릉... 주상절리... 양남 전적비... 울산 정자항을 거쳐 대왕암으로 같이 떠나 보시길....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궤적...> 골굴사에 잠시 들렀다 갑니다... 스님들과 .. 生活의 日誌....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