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소네 36선

4. Nel blu dipinto di blu/Domenico Modugno

紫雲 2006. 9. 28. 13:32





Nel blu dipinto di blu / Domenico Modugno

(푸르름 속에서 푸른색을 칠하라)

Pienso que un sueno parecido no volvera mas
Y me pintaba las manos y la cara de azul
Y me improviso el viento rapido me llevo
Y me hizo a volar en el cielo infinito

Volare, oh oh
Cantare, oh oh oh oh
Nel blu dipinto di blu
Felice di stare lassu

Y volando, volando feliz
Yo me encuentro mas alto
Mas alto que el sol
Y mienstras que el mundo
Se aleja despacio de mi
Una musica dulce
Se ha tocada solo para mi

Volare, oh oh
Cantare, oh oh oh oh
Nel blu dipinto di blu
Felice di stare lassu

Pienso que un sueno parecido no volvera mas
Y me pintaba las manos y la cara de azul
Y me improviso el viento rapido me llevo
Y me hizo a volar en el cielo infinito

Volare, oh oh
Cantare, oh oh oh oh
Nel blu dipinto di blu
Felice di stare lassu

Volare, oh oh
Cantare, oh oh oh oh
Nel blu dipinto di blu
Felice di stare lassu

Pienso que un sueno parecido no volvera mas
Y me pintaba las manos y la cara de azul
Y me improviso el viento rapido me llevo
Y me hizo a volar en el cielo infinito

Volare, oh oh
Cantare, oh oh oh oh
Nel blu dipinto di blu
Felice di stare lassu

Volare, oh oh
Cantare, oh oh oh oh
Nel blu dipinto di blu
Felice di stare lassu


이런 꿈은 다시는 꾸지 못할것 같다.
얼굴과 손에 파란 칠을 하고
갑작스런 바람은 끝없는 하늘로
데려가 날게 하는 꿈을...

꿈을 꾸면서 나는 난다,
나는 노래한다
푸르름 속에서 푸른 색을 칠해라
그래서 행복하다

날면서, 행복하게 날면서..
높게, 태양보다 높게
세상은 천천히 멀어져 간다
오직 나를 위해 연주되는
달콤한 노래(음악)와
천천히 멀어지면서


꿈을 꾸면서 나는 난다,
나는 노래한다
푸르름 속에서 푸른 색을 칠해라...
그래서 행복하다

이런 꿈은 다시는 꾸지 못할것 같다.
얼굴과 손에 파란 칠을 하고
갑작스런 바람은 끝없는 하늘로
데려가 날게 하는 꿈을...

꿈을 꾸면서 나는 난다,
나는 노래한다
푸르름 속에서 푸른 색을 칠해라
그래서 행복하다

꿈을 꾸면서 나는 난다,
나는 노래한다
푸르름 속에서 푸른 색을 칠해라
그래서 행복하다

이런 꿈은 다시는 꾸지 못할것 같다.
얼굴과 손에 파란 칠을 하고
갑작스런 바람은 끝없는 하늘로
데려가 날게 하는 꿈을...

꿈을 꾸면서 나는 난다,
나는 노래한다
푸르름 속에서 푸른 색을 칠해라
그래서 행복하다

꿈을 꾸면서 나는 난다,
나는 노래한다
푸르름 속에서 푸른 색을 칠해라
그래서 행복하다




원제는 ‘파랗게 칠해진 푸르름 속에’라는 뜻이지만, <볼라레>(Volare:‘날다’라는 뜻)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1958년 제8회 산레모 페스티벌 우승곡으로, 이 곡이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함으로써 이 페스티벌의 존재를 일약 클로즈업시킨 것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다. 작사, 작곡가 겸 가수인 모두뇨는 1952년에 데뷔한 사람인데, 1956년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자작곡 <뮤제트>를 불러 8위에 입상하면서 세상에 인정을 받았으며, 1958년 산레모에서는 마침내 1위를 획득, 이탈리아 최고의 인기 가수가 되었다. 그러면 그 기념할 만한 명곡 <볼라레>의 내용을 소개한다. 보시다시피 가사도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는 요소를 지니고 있지만, 곡도 싱싱한 활기에 넘쳐 칸초네계에 혁명을 가져왔다. 이 곡을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부른 것은 모듀뇨 자신과 조니 도렐리였는데, 얼마 안가서 미첼 파리숫이 영어 가사를 붙여 미국에서도 크게 유행하여 딘 마틴 외에 많은 가수들이 다투어 불렀다. 클라우디오 빌라, 조니 도렐리, 도메니코 모듀뇨, 달리다, 프랑코 파가니, 아우렐리오 피에르로 등의 여러 가수의 음반이 있다.

紫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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