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후쿠오카 자유여행... 다지이후, 유후인, 벳부...

紫雲 2015. 5. 14. 15:06

<유후인 긴린코 호수...>

 

제2일차... 다자이후, 유후인,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벳부...

미리 한국에서 예약(4,900엔/인) 해두었던 터라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하카타 역으로 향합니다.

루손 편의점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여행지로 떠납니다.

저희들도 출발....

 

<다자이후 텐만궁으로 오르는길 좌우에는 많은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다자이후로 가는 길... 초여름의 신록들...>

 

 

 

 

<다자이후 본궁이 보입니다...>

 

 

 

 

 

 

 

 

 

 

 

 

 

<버스를 타고 유후인으로 향합니다... 보이는 산은 유후인 유우다케...>

 

<유후인 거리는 좌우 아기자기한 상점, 먹거리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닭다리 튀김으로 유명한 곳.... 사서 먹어 봤지만... 우리 입에는 짭니다...>

 

 

 

 

<긴린코 호수... 물고기의 비늘이 햇살에 반짝여 호수가 금빛으로 물든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랍니다...>

 

 

 

 

 

 

 

 

 

<호수를 한바퀴 돌고 다시 거리를 즐깁니다...>

 

 

 

 

 

 

 

<일본 고로케 대회에서 금상을수상하여 더욱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먹어봅니다...>

 

 

<이젠 유황재배지로 유명한 유노하나...>

 

 

 

 

 

<벳부의 가마도 온천지옥입니다.... 입장료 300엔/인>

 

 

 

 

 

 

 

 

 

 

<족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풉니다...>

하카타 역 지하의 식료품 점에서 회,초밥,술을 구입해서 호텔에서 하루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