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봄의 도시... 곤명(쿤밍).... 신이 빚은 걸작 석림...

紫雲 2014. 8. 13. 09:48

 

 

샹그릴라 자희랑에서 미리 예약해 둔 비행기표를 받고 8시55분 비행기로 쿤밍으로 향합니다.

쿤밍에서는 한스게스트에서 공항으로 픽업 및 석림 관광 빠오처를 예약해 둔 상태...

쿤밍 한스 사장님이 부인과 공항에서 마중 나와 있었고 저희들은 바로 석림으로 향합니다....

 

석림 입장료, 전동차 탑승권을 끊고 신이 만든 걸작이라는 석림을 관광합니다.

대석림, 소석림.... 걷고 즐기고 전동차로 한바퀴 돌고... 그냥 즐겼습니다....

 

 

 

 

 

 

 

 

 

 

 

 

 

 

 

 

 

 

 

 

 

 

 

 

 

 

 

 

 

 

 

 

 

 

 

 

 

 

 

 

 

 

 

 

 

 

 

 

 

 

 

 

 

 

대,소석림을 즐기고 내고석림으로 향합니다. 전에는 입장료가 없었는데 분리 시키면서 입장료를 별도로 받습니다.

130위안/1인... 덥고 높은 입장료로 그냥 포기합니다.....

 

<밖에서 기념사진만 남깁니다.... 내고석림...>

<경비내역 ; 3,179,070원>

8/9 샹그릴라-쿤밍(곤명) 비행기 2,120위안(360,400원), 아침식사 80위안(13,600원), 택시 20위안(3,400원), 점심식사 87위안(14,790원), 석림 입장료+전동차 400위안(68,000원), 빠오처 400위안(68,000원), 저녁식사(송이,삼겹) 334위안(56,780원)